포켓몬 고 한국 정식 출시!

포켓몬 고 한국 정식출시!!

 포켓몬 고! 최근에 미국에 가서 해봤는데요.
뭐 그렇게 재미있다 (?)까지는 아니였지만 썩 나쁘진 않다라고요. 가장 장점이라고 치면 장점인데 우선 AR기능!!
요게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사실보면 별거 아니잖아요~ 근데 신기합니다. 현실과 이상세계의 조화... (중2병스럽지만)

제가 방금 제 방구석에서 나오길래 잡아봤습니다. 니드런이라는 포켓몬이네요. 매우 흔한 포켓몬입니다.
보시면 제 카메라를 통해서 제 주변이 실제로 나오는데! 거기에 포켓몬이 있다..

포켓볼을 마치 순백의 비둘기가 날개짓하는 것 처럼 던져주면 땡~땡~땡그르ㅡ르 하면서 잡게 되죠.

기분이 좋아진다.. 히힛Vv~

포켓스탑이라는 곳이 아이템같은거 얻을 수 있는 곳 같던데 내일 학원가는 김에 근처 좀 들렀다가 가야겠네요.

이런 재미있는? 것도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요.
1. 배터리 광탈 : 데이터 또는 와이파이에다가 gps까지 켜야하니깐 배터리가 광탈하더라고요.. AR기능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2. 안전의 위험성 : 처음에 이 게임 나왔을때 아실거예요. 뉴스에서도 이 게임때문에 교통사고 일어났다고...
위험합니다. 왜냐, 포켓몬이 언제 나올지를  모르니깐 계속 화면을 보게 되거든요? 그런데 이런 게임을 걸으면서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안전한 장소에서 하셔야합니다.
3. 보안상의 문제 (?) : 이건 저도 확실하지는 않네요.

오늘 한번 저와함께 포켓몬 고에 대해서 저의 간단한 생각과 경험을 읽어주셨는데용! 항상 모든지! 건강이 최우선이라는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거 기억하시면서 즐거운 게임 생활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