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닉네임을 말해줄 때마다 제 닉네임이 뭔 뜻인지 자주 물어보셔서 여기에 정리해볼까 합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닉네임은 plzfday인데요. 큰 뜻도 없고 대단한 계기도 없었습니다. plz (please의 약자) + fday (friday를 의미) = plzfday입니다. 즉, "제발 금요일 좀 와라"라는 의미로 만들었고 제가 북미 서버 계정을 만들 때 만든 계정입니다. 이것도 중학교 때쯤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참... 벌써 못해도 6년은 됐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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