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는 학교 도서관 바코드라서 가리기 용으로 사용했다.
요즘 하도 컴퓨터 책만 읽어서 현실적으로 재미있는 책을 찾다가 만화책을 다시 찾았다.
역시... 만화책은 재미있다. 학교 선생님이 "재미있어? 직장인들이 봐야 재미있지 않음??" 이러셨는데
오히려 정말 사회 생활이 내가 공부하면서 힘들다고 하는 거에는 비할 바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왠지 모를 공감도 되고 재미있다.
나중에 드라마로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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