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스택스1 내가 미국 와서 느낀 버거 역시 돈 값어치는 하는 것 같다. 일단 맛나는거는 9.9달러 즉 10불이다 그럼 지금 환율로 대충 계산하면 12000원 정도인데 솔직히 비싼 것 사실인데. 맛있다. 여기서 맥도날드는 한 번 가보고 버거킹은 간판만 봤다. 맥도날드 갈 바에는 미국 오시면 여기 시애틀에는 stacks 여기가 끝내준다. 내가 먹은건 할라피뇨가 들어간 버거였는데 가격은 10달러 였지만 이거 먹고 굉장히 배불렀고 버거가 음식처럼 느껴졌다. 솔직히 한국가면 이제는 여기가 굉장히 그리울 것 같다. 롯데리아는 이제는 내가 사먹지는 절대로 않을듯.... 오늘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2016.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