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의 역사, C의 장단점

C는 UNIX의 부산물(?)로서 Bell 연구소의 Ken Thompson, Dennis Ritchie, 등... 에 의해 개발되었다.

Thompson은 8K의 메인 메모리로 작동되는 초기의 미니 컴퓨터인 DEC PDP-7 컴퓨터에서 돌아가는 초기 버전의 유닉스를 작성했다(참고로 이때는 1969년도이다!).

그 때 당시의 운영체제와 달리, UNIX는 어셈블리 어로 작성 되었다. 어셈블리 어로 작성된 프로그램들은 보통 디버그

하기가 정말~ 힘들고 발전시키기가 어려움(발전; enhance로 해석함)

Thompson은 UNIX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해서는 고-수준의 언어가 필요하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B 언어를 디자인 합니다. 그는 B언어를 BCPL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 BCPL이란? : 1960년대 중반에 개발된 시스템 프로그래밍 언어

참고로 BCPL은 그것의 계통인 ALGOL 60(가장 영향력 있고 최초의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인 언어)을 따랐다.

Ritchie는 UNIX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B언어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1970년, Bell 연구소는 UNIX 프로젝트에 필요한 

PDP-11 얻게 된다. B가 PDP-11에서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고  Thompson 은 UNIX의 부분들을 B언어로 다시 작성했다.

1971년, B언어가 PDP-11에서 잘 맞지않는 것이 명백해지자, Ritchie는 B언어의 확장 버전을 개발했다.

그는 그것을 처음에 NB("New B")라고 불렀지만 이 언어가 B언어에서 분개되면서 Ritchie는 C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1973년에는 UNIX를 C로 작성할 만큼 C언어의 안정성이 높아졌다.

C로 전환이 되면서 이식성에서 이익이 생겼습니다. Bell 연구소에서는 어느 컴퓨터에서든지 C 컴파일러로 작성을 하면서 팀은 UNIX를 어느 컴퓨터에서든지 실행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C언어의 장점

능률성.

이식성

파워!

적응성